강청리 예문
예문
- 이 후보는 77년 옥천군 이원면 강청리 16 일대 임야 123만7960㎡를 샀다가 82년 7월 처남 김씨에게 팔았다.
- 강청리 주민들은 77년 당시 옥천 동이면 쪽에 임시수도가 들어온다는 소문이 돌았다고 증언하고 있어 이 후보 쪽이 땅 매입 동기를 좀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으면 의혹은 가라앉기 힘들어 보인다.
- 1일 경향신문이 김씨 소유 부동산을 분석한 결과 김씨는 82년 충북 옥천군 이원면 강청리 임야를 시작으로 충남 당진군 송산면 유곡리, 경기 화성시 우정면 주곡리, 경기 가평군 설악면 선촌리와 경북 군위군 산성면 화전리, 대전 유성구 용계동, 강원 고성군 토성면 용촌리의 임야와 잡종지를 사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