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기감시기구 예문
예문
- 워싱턴 한미경제연구소 실장, 조지타운대 겸임교수 역임. 2004년 8월 서울에 문을 연 국제위기감시기구 서울사무소장으로 부임.
- 한반도 전문가인 피터 벡 국제위기감시기구 동북아 사무소장은 " 8월 15일께 개성에서 남북 정상회담이 개최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9일 보도했다.
- 또 피터 벡 국제위기감시기구 동북아시아사무소장도 `북핵문제 합의 이후: 협력 또는 대립'이라는 발표문에서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할지는 불분명한 문제이지만, 중국과 남한을 포함한 6개국에 의해 서명된 단계적 계획이 유일한 전략"이라며 "2.13합의는 매우 훌륭한 전략"이라고 평가했다.
- 국제위기감시기구 동북아사무소장인 미국인 피터 벡씨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객원기자로 활동 중인 남아공 출신의 리제트 팟기터씨, 자유기고가로 활동 중인 프랑스 언론인 토머스 올리비에씨, 그리고 일본 아사히신문 서울 특파원인 마키노 요시히로씨가 매주 개성있는 시각의 칼럼을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