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조 예문
예문
- 하지만 이들은 모두 직업외교관으로 출발해 대사까지 오른 사람이 아니라는 점에서 김하중 대사나 김동조 전 대사와 차이가 있다.
- 영주시는 12월18일 오전 11시 30분 시장실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안정면 권용호, 김동조 부부가 성금 4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 이 전문은, 주한 미대사가 한국 정부와 협의 결과를 미 국무부에 보고한 것을 당시 국무부 마샬 차관보가 1970년 1월29일 김동조 주미대사에게 설명해준 내용을 김 대사가 외무부에 보고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