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권 예문
예문
- ‘예술가의 창작행위가 소수자 문제를 부각하여 소수자 권리 증진에 역풍이 불어오는 상황이 예견된다면 예술가는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김태권 씨는 본인 스스로 당사자가 아니라면 조심스럽겠지만, 그럼에도 예술가는 문제를 제기해야 하며, 그러한 문제 제기로 사회가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 마약퇴치 유공자 포상은 마약류사범 대상 재활교육 및 마약퇴치 강의 매뉴얼 개발 등을 통해 불법 마약류퇴치에 기여한 플러스약국 이향이 약사에게 국민동백훈장, 대검찰청 김태권 검사에게 근정포장, 인천참사랑병원 병원장 천영훈 등 4명에게 대통령 표창 등 각계 인사 총 40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