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컬링경기연맹 예문
예문
- 여자컬링 국가대표 ‘팀 킴’의 폭로로 폭언 및 횡령 등 논란에 휩싸였던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 일가가 컬링계에서 퇴출됐다.
- 김평중 대한컬링경기연맹 팀장은 “올해는 많이 부족하지만 컬링을 많이 알릴 수 있도록 시작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며 “선수들의 기량도 많이 늘어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과 김민정·장반석 전 경북체육회 감독 등 지도자 일가의 폭언·폭행, 채용비리, 상금 및 후원금 횡령 의혹을 제기했던 여자컬링 국가대표 ‘팀 킴’의 김은정 선수가 20일 “1년 8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변한 것이 없다”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