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티닙 예문
예문
- 유한양행은 지난 2018년 레이저티닙 등 4건, 총 3조5000억 원 규모 기술수출을 이뤘다.
- 유한양행, 레이저티닙 단독 투여 의약품 개발 추진유한양행은 미국 제약업체 존슨앤드존슨의 자회사 얀센에 기술 수출한 3세대 EGFR 표적항암제 ‘레이저티닙’ 개발 마일스톤을 달성해 2차 기술료 6500만 달러를 받았다고 공시를 통해 23일 밝혔다.
- 또한 레이저티닙 투여 이후 암이 추가로 진행되지 않거나 사망에 이르지 않는 기간인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은 T790M 돌연변이 양성의 모든 환자에서 9. 7개월로 나왔고 120mg 이상 용량을 투여한 환자에서는 12.3개월까지 길어진 것으로 조사됐다고 유한양행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