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공대 예문
예문
- 페르디난드 루드비히 독일 뮌헨공대 교수 등 연구자들은 인도의 ‘살아있는 나무다리’에 대한 최초의 체계적인 현지조사를 통해 주민의 전통지식으로 지은 이 다리가 수백 년을 견디는 비결을 찾아냈다.
- 광주·전남은 2월 독일 뮌헨공대, 프라운호퍼 ISE 연구소, 포르티스 연구소, 에너지 정책 개발원인 크바드라트 등 4개 기관과 공동으로 ‘신재생에너지와 저탄소 기술을 이용한 통합 에너지관리시스템의 최적화’ R&D 과제를 추진하자는 협약을 체결했다.
- 최부대표는 또 “한독은 뮌헨공대, 베를린공대 등과 BMW, 아디다스 등 독일 대학·기업들을 통해 5500억원 규모의 외자유치를 하겠다는 조건으로 서울시와 계약했지만 현재까지 들어온 돈은 0원이며, 관련 대학과 기업들은 투자 약속을 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