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조 예문
예문
- 태풍의 눈 안에 새나 곤충 등이 갇힌 채 이동되어 오는 경우가 있는데, 미조 · 미충이라고 한다.
- 이어 “그 북조선은, GSOMIA 파기 결정 후인 24일에, 축포와도 같은 비상체를 발사하였다”며 “이것이 북조선의 대답이지만, 문 정권은 제4회 미조 정상회담에서 진전이 보여지면, 북조선의 도발 행동도 해결된다고 보고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김은 담화에서 " 얼마전 유엔총회 제74차 회의 1위원회 회의에서 미국 대표는 우리의 자위적 국방력 강화조치를 걸고들면서 미조 대화에 눈을 감고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느니, 북조선이 FFVD를 위한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해야 한다느니 하는 자극적인 망발을 늘어놓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