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출 예문
예문
- 이 과정에서 진보당은 대통령 선거에는 민주당의 신익희 후보가 나가되, 부통령 선거는 진보당의 박기출 후보로 단일화할 것을 제안했다.
- 대선 5일 전인 1971년 4월 22일, 국민당은 윤보선 총재의 긴급 소집으로 운영회의를 열고 어두운 선거 전망 등을 이유로 박기출 후보를 사퇴시키기로 결정했다.
- 당시 박기출·진복기·이종윤 등 제3 후보들의 득표율은 처참한 수준이었는데, 특히 박기출 후보의 경우 유일하게 제도권 정치인 출신 후보임에도 진복기 후보에게도 밀려 4등을 기록하는 참패를 당했다.
- 그 전날 윤 총재에게 사퇴를 종용 받고 확답을 하지 않은 박기출 후보는 운영회의가 열린 날 오후 기자들에게 후보 사퇴를 하겠다는 듯한 발언을 해 당의 결정을 따르겠다는 것으로 보였으나, 24일 "사퇴 의사가 전혀 없다"며 완주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