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근 예문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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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로써 김 위원장 외에 김경자 수석부위원장, 백석근 사무총장이 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 근로자위원인 백석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사무총장은 “속도 조절은 정부가 해야 할 일이 아니다.
- 김 위원장과 함께 합의안 추인을 추진했던 김경자 수석부위원장, 백석근 사무총장 등 지도부도 동반 사퇴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이날 회의에서 정문주 한국노총 사무총장과 백석근 민주노총 사무총장 등 근로자 위원들은 사용자 위원들의 복귀를 기다리지 말고 최저임금을 심의하자고 주장했다.
- 김 위원장은 임시 대의원대회에서 노사정 합의안이 최종 부결된다면 자신을 비롯해, 김경자 수석부위원장, 백석근 사무총장 등 민주노총 지도부가 즉각 사퇴할 것이라고 이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