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현 예문
예문
- 고려대 의대 구로병원 내분비내과 백세현 교수는 " 치료받은 사람 100명 가운데 4명이 1년 이내에 사망했다"면서 "이는 심각한 합병증이 나타나기 전에는 병원을 찾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이번 연구를 수행한 고려대학과의과대학 구로병원 내분비내과 백세현 교수는 " 당뇨병은 초기에 심각한 증상이 없어 환자들이 질병상태를 인식하지 못하거나 알면서도 적절한 진료를 받지 않고 있다"며 "당뇨병에 대한 관리 부실로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매우 높고 개인과 사회에 재정적으로 막대한 부담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