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치다 예문
예문
- 상인 쓰치다 조스케를 일본 낭인으로 오인하며 치하포에서 만나 그를 죽이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 찾아낸 일본 외무성 자료를 인용해 김구가 치하포에서 타살한 쓰치다 조스케는 계림장업단 소속 상인 이라고 밝혀졌던 내용이었다.
- 찾아낸 일본 외무성 자료에 의하면 쓰치다 조스케는 계림장업단 소속 상인 경향신문 1997년 8월 13일자, 19면 으로 밝혀졌다.
- 김창수의 쓰치다 조스케 살인사건 3차 심리를 인천항 재판소 본청에서 진행했다, 이날은 심문도 감리 이재정이 인천항 재판소 판사 자격으로 직접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