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현 예문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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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처음 응급조치를 시작한 사람은 76살 양상현 할아버지입니다.
- 지난 2008년 양상현 교수 일행이 처음 상자를 열었을 때 모습이다.
- 한명숙 전 총리의 캠프에는 김형욱 전 사회조정 3비서관, 양상현 전 정무기획비서관실 행정관이 일하고 있다.
- 건축가 양상현 순천향대 교수의 이 책은 건축의 인간화에 큰 비중을 둔 새로운 ‘도시 건축과 인간 생활 읽기’다.
- 손현순 차의과학대학 교수는 지난 5일 막 출간된 남편 양상현 교수의 유작 을 품에 안은 채 인터뷰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