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대신 예문
예문
- 고토히토의 참모총장 취임에는 당시 육군대신 아라키 사다오가 적극 추천했다 한다.
- 분노한 군부 지도자들은 즉각 반론을 펼쳤고 장내는 소란해졌는데, '철저 항전'을 외쳐온 강경파의 선두 육군대신 아나미 고레치가가 즉각 반론을 편다.
- 일본 육군대학을 졸업하였고, 육군대신 · 참모총장 · 교육총감 등 일본 육군의 세 장관을 모두 역임한 뒤, 육군 원수 자리에 올랐다.
- 그래서 아라키는 육군대신 재임 말기에는 육군성 내부에서 신임을 잃었고, 밖에서는 제2유신을 원하는 청년장교들의 성화에 밀어올려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되는 폐색상태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