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형 예문
예문
- 육성형 외국인선수는 구단별로 투수·타자 각 1명까지 영입할 수 있으며, 고용 금액은 각각 연봉 30만 달러 이하로 하기로 했다.
- 또 2021년부터는 육성형 외국인선수 제도를 도입해 평소에는 퓨처스리그에서 출전하다가 1군 외국인선수의 부상 또는 기량 저하로 인한 공백 기간에 1군에서 대체 선수로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 그러나 선수협은 “KBO에서 요구했던 FA 80억원 상한선, 총액계약금 상한선 30%이하, 육성형 용병 수락 등 모든 걸 수용하였으며, 한 가지 요청사항으로 오직 보상선수 제도 폐지만을 요구하였으나 KBO는 이사회에 안건조차 상정하지 않았다”고 불만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