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코스 예문
예문
- 신문왕, 타임스 백작이 인코스 공격
- 인코스, 센터뿐만 아니라 어렵다는 아웃코스에서도 2착 없이 모두 싹쓸이했다.
- 이날 오전 8시 20분 인코스 18조로 10번 홀부터 1라운드를 시작한 이정은은 아웃코스 파5 5번 홀에서 알바트로스를 기록했다.
- 류현진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 지면 팀이 5위로 떨어지는 상화이라서 무조건 열심히 던졌다"며 "맞춰 잡는다는 생각보다는 인코스 직구를 중심으로 파워피칭으로 나갔는데 팀 타선이 터져줘 이겼다"고 담담하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