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환경청 예문
예문
- 시는 익산천과 주교제 복원을 위해 국비를 지원받아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전북지방환경청, 전북도와 사업선정과 복원설계, 사업추진, 사후관리까지 유기적으로 협력해 획기적인 수질개선은 물론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의 성과를 이뤘다.
- 전북지방환경청 관계자는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만 끝나면 해당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는 모두 마무리되는 것”이라며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는 보통 30일이 걸리지만 수자원공사가 재보완 자료를 제출하지 않으면서 평가가 중단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