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빈련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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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날 김흥현 전빈련 의장과 윤금순 전국여성연대 상임대표가 결의문을 낭독했다.
2. 고광석 전빈련 의장, 지선 전민련 공동의장, 윤정석 대구경북 추진위원회 대표가 준비위원장으로 선출됐다.
3. 창립 대의원대회는 고광석 전빈련 의장, 권종대 전농 의장, 지선 전민련 의장 등을 공동의장으로 선출했다.
4. 선대위원장에는 주대환 전 당정책위의장, 조준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 정현찬 전 전농의장, 김흥연 전빈련 의장 등이 임명됐다.
5. 전빈련 관계자는 “전빈련이 원하는 상설연대체는 민중운동의 중심성이 회복 되어야 한다는 있다”며 “10개 단체가 함께 한 것은 그런 고민에서 시작됐지만 그 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