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경묘 예문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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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준경묘 봉향회와 전주이씨 대동종약원은 문화재청장 앞으로 탄원서를 보내 " 650년 동안 조상 대대로 가꾼 소나무를 베어갈 수는 없다.
- 국내에 이 정도 크기의 소나무가 밀집해 자라는 곳은 준경묘 일대 소나무 숲이 유일해 재목을 구할 길이 막막해졌기 때문이다.
- 준경묘 소나무숲도 그에 못지 않은 가치가 있다 " 며 "산림파괴를 막기 위해 준경묘 소나무 숲을 국가문화재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 준경묘 소나무숲도 그에 못지 않은 가치가 있다 " 며 "산림파괴를 막기 위해 준경묘 소나무 숲을 국가문화재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 문화재청은 2006년 말 준경묘 일대 국유림의 소나무 20여 그루를 광화문 복원에쓰기 위해 벌채를 시도했으나 준경묘 봉향회, 전주이씨 대동종약원, 환경단체, 지역주민 등의 반대에 부딪혀 작업을 중단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