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규호 예문
예문
- 문 대통령은 추규호 대사에게 “교황이 대한민국과 국민을 각별히 생각해 주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많은 기도를 해주심에 감사를 전해 달라”고 했다.
- 문 대통령은 환담 마무리 발언에서 추규호 주교황청대사에게 “교황이 대한민국과 국민을 각별히 생각해 주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많은 기도를 해주심에 감사를 전해 달라”고 말했다.
- 그리고 추규호 본부장은 홈페이지를 통해 “출입국·외국인 정책본부는 외국인이 자유롭게 국민들과 조화를 이루며 살고 모두가 같이 번영하는 자유와 공동번영의 선진사회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문 대통령은 이날 노 대사 외에 문재인 정부 첫 대통령인사수석비서관을 지낸 조현옥 신임 주독일 대사, 유대종 주프랑스 대사, 추규호 주교황청 대사, 이원익 주터키 대사, 강석희 주에티오피아 대사, 이상수 주리비아 대사, 김정호 주동티모르 대사, 이은철 주우루과이 대사, 손용호 주마다가스카르 대사 등 10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