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뿔양 예문
예문
- 광주 우치동물원에 표범 1마리, 큰뿔양 3마리, 바버리양 2마리를, 전주동물원에 사자 한 쌍을, 청주동물원에 늑대 2마리를 이미 빌려줬다.
- 사람들의 간섭을 피해 겨우 목숨을 이어가며 사냥꾼에게 쫓기는 큰뿔양 ‘크래그’의 삶은 야생에서의 당당한 아름다움과 순수함이 얼마나 쉽게 사라지는지를 느끼게 했다.
- 관리사업소는 1차로 표범 2마리, 사자 2마리, 늑대 6마리, 삵 4마리, 큰뿔양 3마리, 바바리양 2마리 등 6종 19마리를 임대동물로 선정해 광주우치동물원, 전주동물원, 청주동물원, 진주 진양호동물원에 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