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현군 예문
예문
- 이 사고는 평안북도 피현군 백마리에 있는 백마 봉화화학공장에서 평안남도 대동군까지 200톤의 휘발유를 공급하던 중 평안북도 선천군의 어느 논밭을 가로지르던 노화된 송유관이 터져 휘발유가 뿜어져 나오면서 시작됐다.
- 좋은벗들은 " 평북 피현군 백마리에 있는 백마 봉화화학공장에서 평남 대동군까지 200t의 휘발유를 공급하던 중 선천군의 어느 논밭을 가로 지르던 노화된 송유관이 터지면서 석유가 뿜어져 나왔다"며 "밭에 있던 주민들이 저마다 용기를 들고 나와 흘러나오는 휘발유를 담느라 야단법석이 벌어졌고 이 과정에서 화재가 발생해 피해가 났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