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근대문학관 예문
예문
- 인천문화재단과 한국근대문학관 주최로 열린 북콘서트 현장을 담았다.
- 탄. 어린이, 새 시대를 열다’를 새달 6일부터 한국근대문학관 기획전시실에서 연다.
- 사진 한국근대문학관 제공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젊은 작가 17명이 한 자리에 모여 ‘청년’을 주제로 발표하고 토론을 벌이는 행사가 열린다.
- 이현식 한국근대문학관 관장은 “근대 계몽기에서부터 해방 직후까지 아동문학을 대표하는 잡지와 단행본을 엄선해서 전시한다”며 “특히 가족 단위로 오면 아이들이 탐정 놀이와 동화 듣기 등에 직접 참여해 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