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 예문
- 이후 시민단체 활빈단,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 등은 7월에 중앙지검장과 검찰 관계자들을 대검찰청에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고발했다.
-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국민의당 등 야당과 국민통합연대, 바른사회시민회의, 원자력국민연대,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 등 보수야권 시민단체가 집결했다.
- 비상시국연대 공동대표에는 주호영 원내대표, 안철수 대표, 이재오 국민통합연대 집행위원장, 이희범 자유연대 대표, 김태훈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 회장,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 김문수 전 경기지사 등 7인을 추대했다.
- 또한 김석우 전 통일차관, 일본 모두 모이자 대표인 가와사키 에이, 김태훈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 대표 등이 참석해 북한의 납치 및 억류 피해에 대한 법적 대응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 개회식 및 국제포럼에는 이용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전 대표회장, 지성호 국회의원, 폴 머레이 국제종교자유라운드테이블 공동의장, 리차드 리 미주통일연대 회장, 신진 북한종교자유연대 상임대표, 케네스 배 느헤미야글로벌이니셔티브 대표, 김태훈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 상임대표, 김재범 한미협회 상근부회장 등을 비롯해 탈북민 출신의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이사장, 강철호 새터교회 담임목사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