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벽당 예문
- 충장공 김덕령이 출생한 곳으로서 환벽당 남쪽 언덕 위에 있다.
- 환벽당 북쪽으로 200미터 떨어진 곳에는 사촌 김윤제가 살았던 충효마을과 증암천 너머에는 송강 정철이 살았던 지실마을이 있으며 환벽당 아래에는 송강과 사촌이 처음 만난 곳이라는 전설이 깃든 조대와 용소, 쌍송이 있어 역사적 가치가 뛰어난 곳이다.
- 환벽당 북쪽으로 200미터 떨어진 곳에는 사촌 김윤제가 살았던 충효마을과 증암천 너머에는 송강 정철이 살았던 지실마을이 있으며 환벽당 아래에는 송강과 사촌이 처음 만난 곳이라는 전설이 깃든 조대와 용소, 쌍송이 있어 역사적 가치가 뛰어난 곳이다.
- 광주 환벽당 일원 환벽당은 사촌 김윤제가 노년에 자연을 벗 삼아 후학양성을 목적으로 건립한 남도지방의 전형적인 유실형정자로 가까이에는 무등산 원효계곡의 계류가 흐르며 계곡아래 증암천 주변에는 배롱나무가 아름다운 장관을 이뤄 자미탄이라 불렀으며, 특히 이곳은 무등산을 비롯한 원효계곡의 줄기를 따라 자연 풍광이 수려한 지역으로 예로부터 시인묵객들이 자주 드나드는 명승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