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길호 예문
- 고길호 신안군수 “신뢰받는 열린 군정 펼칠 터”
- 이 밖에 신안군의회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밝힌 신안군 행정의 문제 중 고길호 군수가 취임 후 변경한 신안군 조형물에 대한 지적도 있었다.
- 이 글을 쓰고 있는 필자도 처음에는 다른 사람처럼 회의적이었지만, 고길호 군수의 ‘행정은 정직해야 한다’는 명분에 더는 토를 달수가 없어 인정해야만 했다.
- 재선에 성공한 고길호 전 신안군수가 지난 6월 30일 선거법위반으로 군수직을 상실해 치러지는 신안군수 재선거를 앞두고 예상대로 13명의 후보들이 뛰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 한편 박우량후보는 고길호 전 신안군수측의 지원을 받기 위해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공동연대 후보인 박후보가 개혁세력의 폭넓은 지지 등 시너지 효과로 본선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했다.
- 고길호 신안군수는 " 2016 지방자치 행정대상은 다양한 계층의 군민과 소통하고 원칙에 입각한 바른 업무처리를 통하여 정직한 군정의 바탕위에 700여명의 공직자를 비롯해 4만3천여 군민이 함께 노력해서 얻은 결과다"며 “앞으로 더 군민과 소통하고 군민이 참여하는 군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