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혁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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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동행’에서 스포츠 의족을 지원받은 최광혁 씨는 첫 번째 탈북민 출신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입니다.
- 조선중앙TV는 이례적으로 박정천 군 총참모장과 김명식 해군사령관, 최광혁 공군사령관이 자리에서 일어나 김정은의 지시를 받는 장면을 공개했다.
- 최광혁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금통위와 EU정상회의로 이벤트에 따른 변동성 구간은 발생할 것”이라며 “변동성 확대를 염두에 두고 단기적인 흔들림에 주의해야 한다”고 봤다.
- 특히 북한 조선중앙TV는 당중앙군사위 확대회의 소식을 전하며 박정천 총참모장과 김명식 해군사령관, 최광혁 공군사령관 3명이 자리에서 일어나 김정은의 지시를 받는 듯한 장면을 공개했다.
- 그 중에서 탈북민 출신의 아이스 슬레지 하키 국가대표 선수로 발탁된 최광혁 선수에게는 스포츠 의족을 지원했으며, 휠체어 컬링 국가대표팀에 무선영상송수신 장치를 지원하는 등 장애인 선수들의 첨단보조기구 지원에 힘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