伏龙肝 뜻

• 복룡-간【伏龍肝】

  [봉뇽-]

  [명사]

  《한의학》 아궁이 바닥에서 오랫동안 불기운을 많이 받아 누렇게 된 흙. 독이 없고 성질이 약간 온한데 습증, 부종, 번울, 대하, 해수, 토혈, 악조, 비홍, 산후 불순에 쓴다.

• 伏龙    복룡【伏龍】 [봉뇽][명사]숨어서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재사나 호걸.
• 伏鸡    부계【伏鷄】 [-계/-게][명사]알을 품은 암탉.
• 伏날    복-날【伏날】 [봉-][명사]초복, 중복, 말복이 되는 날. [준말] 복2 1. = 복일2 (伏日).
• 伏魔殿    복마-전【伏魔殿】 [봉-][명사]1 마귀가 숨어 있는 집이나 소굴.2 남몰래 나쁜 일을 꾀하는 무리들이 모이는 곳. [참고] 마굴.
• 伏놀이    복-놀이【伏놀이】 [봉-][명사]복날에 복달임하는 일로 모여서 노는 놀이.[파생동사] 복놀이-하다
• 伏颂하다    복송-하다【伏頌하다】 [-쏭-][자동사]〖여불규칙〗⇒ 복송1 (伏頌).
• 伏놀이하다    복놀이-하다【伏놀이하다】 [봉-][자동사]〖여불규칙〗⇒ 복놀이(伏-).
• 伏颂    복송【伏頌】 [-쏭][명사]엎드려 기림. 한문 편지에 쓰는 말이다.[파생동사] 복송-하다1
• 伏달임    복-달임【伏달임】 [-딸-][명사]1 복이 들어 기후가 지나치게 달아서 더운 철.2 《민속》 복날에 그 해의 더위를 물리친다는 뜻으로 고기붙이로 국을 끊여 먹는 일.[파생동사] 복달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