骸骨박 뜻
발음:
뜻풀이
모바일
해골-박【骸骨박】
[-빡]
[명사]
'해골바가지'의 준말.
- 骸骨 해골【骸骨】[명사]1 죽은 사람의 살이 썩고 남은 앙상한 뼈.2 죽은 사람의 머리뼈. = 촉루2 .3 '생각하는 머리'를 낮잡아 이르는 말.
- 骸骨山 해골-산【骸骨山】 [-싼][명사]《성경》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골고다. 그 언덕이 해골처럼 생겼다는 데서 유래한다. = 해골처.
- 骸骨바가지 해골-바가지【骸骨바가지】 [-빠-][명사]'해골 2'를 낮잡아 이르는 말. [준말] 해골박.
- 髓 수【髓】[명사]1 = 뼛골.2 = 고갱이 1.
- 髓液 수액【髓液】[명사]《생물학/생리학》 = 뇌척수액(腦脊髓液).
- 骸炭炉 해탄-로【骸炭爐】 [-노][명사]석탄을 건류하여 코크스로 만드는 가마.
- 髓脑 수뇌【髓腦】 [-뇌/-눼][명사]《생물학/생리학》1 = 머릿골2 1.2 머릿골과 등골.
- 骸炭 해탄【骸炭】[명사]《광업/광물》 = 코크스.
- 髓腔 수강【髓腔】[명사]《생물학/생리학》 골이 들어 있는 뼈의 빈 구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