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수박 뜻

• 개-수박

  [개:-]

  [명사]

  《식물》 (전남) ▷ 하눌타리.

• 수박    수박 [수:-][명사]《식물》 박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길게 자라서 땅 위를 기며 가지가 갈라진다. 암수 한그루로 여름에 담황색 꽃이 핀다. 열매는 둥글고 크며 5~6kg까지 비대하는 것이 보통이다. 맛이 달고 물이 많다. 씨는 검거나 붉다. 아프리카 원산이다. = 서과(西瓜). 수과1 (水瓜).
• 개수    I 개수1 【개水】[명사]= 개숫물(-水-).I I 개수2 【改修】 [개:-][명사]1 (글을) 고쳐 바로잡음.2 (길, 둑, 집 따위를) 고쳐 닦거나 쌓거나 지음.* 제방 ~ 공사.[파생동사] 개수-하다 개수-되다I I I 개수3 【個數/箇數】 [-쑤][명사](낱으로 셀 수 있는 물건의) 수효.* ~를 세다.I V 개수4 【蓋受】 [개:-][명사]《고
• 개수대    개수-대【개水臺】[명사]▷ 개숫대(-水臺).
• 개수염    개-수염【개鬚髥】 [개:-][명사]《식물》 곡정초과의 한해살이풀. 줄기가 없고 뿌리는 흰 수염 같으며, 잎은 가늘고, 여름에 흰 꽃이 꽃줄기 끝에 핀다. 논밭이나 물가에 나며, 전체를 약재로 쓴다. [참고] 별수염풀.
• 개수작    개-수작【개酬酌】 [개:-][명사]'이치에 어그러지는 쓸데없는 말이나 행동'을 욕으로 일컫는 말.* ~말아라.*~을 부리다.[파생동사] 개수작-하다
• 개수통    개수-통【개水桶】[명사]개숫물을 담는 통. = 설거지통(-桶).
• 구개수    목젖
• 형개수    형개-수【荊芥穗】[명사]《한의학》 정가의 꽃이 달린 이삭. 약재로 쓰인다.
• 顶수박이    정수-박이【頂수박이】[명사]▷ 정수리(頂-).
• 수박 겉 핥기     내용은 모르고 겉만 건드림.
• 수박정과    수박-정과【수박正果】 [수:-쩡:-][명사]수박의 껍질을 겉껍질째 썰어서 꿀이나 설탕에 조린 정과.
• 정수박이    정수-박이【頂수박이】[명사]▷ 정수리(頂-).
• 개수되다    개수-되다【改修되다】 [개:-되-/개:-뒈-][자동사]⇒ 개수2 (改修).
• 개수작하다    개수작-하다【개酬酌하다】 [개:-자카-][자동사]〖여불규칙〗⇒ 개수작(-酬酌).
• 개수하다    개수-하다【改修하다】 [개:-][타동사]〖여불규칙〗⇒ 개수2 (改修).* 도로를 ~.*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