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채 뜻

• I

  개채1 【改彩】

  [개:-]

  [명사]

  《불교》 불상에 채색을 다시 함.

  [파생동사] 개채-하다

  I I

  개채2 【芥菜】

  [명사]

  겨자와 갓.

• 개채시없다    개채시-없다[형용사](함남) ▷ 채신없다.
• 개채없다    개채-없다[형용사](평북)(함경) ▷ 채신없다.
• 개채하다    개채-하다【改彩하다】 [개:-][타동사]〖여불규칙〗⇒ 개채1 (改彩).
• 고들개채찍    고들개-채찍[명사]고들개가 달린 채찍.
• 개채머리없다    개채머리-없다[형용사](평북) ▷ 채신머리없다.
• 개창하다    I 개창-하다1 【開倉하다】[타동사]〖여불규칙〗⇒ 개창1 (開倉).I I 개창-하다2 【開創하다】[타동사]〖여불규칙〗⇒ 개창2 (開創).I I I 개창-하다3 【開敞하다】[형용사]〖여불규칙〗탁 트여 훤하다.
• 개창지    I 개창-지1 【開創地】[명사]새로 개척한 땅.I I 개창-지2 【開敞地】[명사]눈앞이 탁 트여 널리 바라보기 좋은 땅.
• 개창물    개창-물[명사](평안) ▷ 시냇물.
• 개창    I 개창1 【開倉】[명사]관아의 창고를 열고 곡식을 꺼냄.[파생동사] 개창-하다1 I I 개창2 【開創】[명사]새로 창설함.[파생동사] 개창-하다2 I I I 개창3 【疥瘡】 [개:-][명사]《의학》 = 옴1 .I V 개창4 [명사]1 (평안) ▷ 개천(開川).2 (평북) ▷ 골밑.
• 개찰하다    I 개찰-하다1 【開札하다】[타동사]〖여불규칙〗⇒ 개찰1 (開札).I I 개찰-하다2 【改札하다】 [개:-][타동사]〖여불규칙〗⇒ 개찰2 (改札).

• 십자화과 경엽채소류의 하나인 갓은 겨자의 잎으로서 개채 또는 신채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