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이채다 뜻

• 거이-채다

  [자동사]

  (경남) ▷ 거니채다.

• 거이    거이[명사]《동물》 ▷ 게1 .
• 이채    I 이채1 【吏債】 [이:-][명사]조선 때, 백성이 아전에게 진 빚.I I 이채2 【異彩】 [이:-][명사]1 이상한 광채.2 색다른 색채.* ~를 띠다.
• 채다    I 채다1 [자동사]값이 좀 오르다.I I 채다2 [타동사]1 갑자기 세차게 잡아당기다. [참고] 낚아채다. 잡아채다.2 날쌔게 빼앗거나 훔치다.* 독수리가 병아리를 채 갔다.I I I 채다3 [타동사]얼른 짐작하다.* 낌새를 ~.*눈치를 ~.I V 채다4 [채:-][자동사][타동사]'차다2 '의 피동.* 발길에 챘다.*말발굽에 허리를 챘다.*사귀던
• 빨래 거이    패션모델; 옷자랑하는 사람
• 즐거이    즐거-이[부사]⇒ 즐겁다.
• 헐거이    헐거-이[부사]⇒ 헐겁다.
• 송이채    송이-채[명사]잘게 썬 쇠고기에 송이를 썰어 넣고 양념하여 볶은 반찬.
• 팽이채    팽이-채[명사]팽이를 쳐서 돌리는 채.
• 늘채다    늘-채다[자동사]예정한 수효보다 많이 늘다.
• 되채다    되-채다 [되-/뒈-][타동사]혀를 순하게 놀려서 말을 분명하게 하다.
• 뒤채다    I 뒤-채다1 [자동사]발길에 마구 채다(걸리다).I I 뒤-채다2 [타동사]▷ 뒤치다.* 몸을 ~.
• 발에 채다     여기저기 흔하게 널려 있다.
• 보채다    I 보채다1 [자동사]어린아이가 성가시도록 칭얼거리다.I I 보채다2 [타동사]무엇을 요구하면서 성가시게 조르다.* 하도 보채기에 승낙은 했다.
• 안채다    안-채다 [안:-][자동사]1 앞으로 들이치다.2 맡아서 당하게 되다.
• 이거이래    이거-이래【移去移來】[명사]돈 따위가 왔다갔다함.[파생동사] 이거이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