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니 뜻

• 나나니

  [명사]

  《동물》 벌목 구멍벌과의 곤충. 몸빛은 검으며 날개는 투명하고 누르스름하다. 허리가 가늘고 두 마디로 되었으며, 배의 제3마디는 적갈색이다. 여름에 모래땅을 파서 집을 짓고 산다.

• 나니    -나니[어미](예스러운 글말에서) 까닭이나 근거를 나타내는 연결어미의 하나.* 인력이 극진하면 천재를 면하~/제 각각 권면하여 게을리 구지 마소.*섬섬하고 약한 몸에 태산 같은 병이 드니/부르~ 어머니요 찾~ 냉수로다.*[참고] -노니.
• 드나나나    드나-나나[부사]들어가거나 나오거나.* ~ 말썽을 부리다.
• 바나나    바나나 (에스파냐어banana)[명사]《식물》 파초과의 늘푸른 여러해살이풀. 열대지방 원산이다. 키는 3~10m쯤이다. 잎은 긴 타원형이고, 초여름에는 엷은 황색의 잔꽃이 이삭모양으로 핀다. 열매는 고부장한 긴 타원형이고 익으면 누른 빛이 나며, 맛이 달다. = 감초(甘蕉).
• 나니다    나니다[자동사] 나가 다니다.
• 망나니    망나니[명사]1 말이나 행동이 아주 막된 사람.* 아무도 그런 ~를 상대하려 하지 않았다.2 전날, 사형을 집행할 때 죄인의 목을 베는 일을 맡아보던 사람.3 《동물》 = 노래기.
• 매나니    매나니[명사]1 일하는 데 아무 것도 가지지 않고 맨손뿐인 것.* 일터에 ~로 나오다니.2 반찬이 없이 맨밥뿐인 것.* ~로 어찌 손님을 대접할 수 있겠느냐?
• 기나나무    기나-나무【幾那나무】[명사]《식물》 꼭두서닛과의 늘푸른큰키나무. 키 25m 쯤이고, 7월경 담홍자색 꽃이 핀다. 나무 껍질을 붉고, 알칼로이드 및 키니네가 들어 있어 말라리아의 치료에 쓰인다. 남아메리카 원산이다. = 규나수(規那樹). 금계랍나무. 기나수(幾那樹). 붉은기나나무. 키나(chI na).
• 바나나킥    바나나킥 ([명사]《체육》 축구에서, 공이 휘어서 날아가도록 차는 일. = 휘어차기.
• 사나나달    사나-나달[명사]사날이나 나달. 곧, 3~4일이나 4~5일.
• 아나나스    아나나스 (에스파냐어ananas)[명사]《식물》 파인애플과의 관엽 식물의 총칭. 줄기는 짧고 잎은 줄기 밑동에서 모여 나는데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열대 지방에서 자라는데 열매는 파인애플이라 한다.
• 知觉망나니    지각-망나니【知覺망나니】 [-강-][명사]'철이 덜 나서 분개가 흐린 사람'을 놀리는 말.
• 개망나니    개-망나니 [개:-][명사]하는 짓이나 성질이 아주 못된 사람을 욕으로 일컫는 말.⇒ 개차반.
• 술망나니    술-망나니[명사]술 주정이 몹시 심한 사람을 홀하게 일컫는 말.
• 아나니아    거짓말장이
• 오나니슴    오나니슴 (프랑스어onanI sme)[명사]= 용두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