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각나무 뜻

• 노각-나무

  [-강-]

  [명사]

  《식물》 차나뭇과의 갈잎큰키나무. 타원형 잎이 어긋나고, 여름에 흰 꽃이 피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나무는 단단하여 농기구의 재료로 쓰인다. 전남, 전북, 경남 등지에 분포한다.

• 노각    I 노각1 【老각】 [노:-][명사]늙어서 빛이 누렇게 된 오이.I I 노각2 [명사] 사슴의 뿔. = 녹각(鹿角).
• 아이노각다귀    아이노-각다귀 [-따-] (아이누어aI no-)[명사]《동물》 = 각다귀 1.
• 생각나는 일    희미하게 방나는; 알아차림
• 생각나다    생각-나다 [-강-][자동사]1 마음속에 떠오르다.* 이제야 그 사람의 이름이 생각난다.2 무엇을 하고 싶은 마음이 일어나다.
• 위각나다    위각-나다【違角나다】 [-강-][자동사]정상 상태에서 어긋나다.
• 조각나다    조각-나다 [-강-][자동사]1 깨어지거나 떨어져서 조각이 생기다.2 의견이 맞지 않아 서로 갈라지다.
• 청각나물    청각-나물【靑角나물】 [-강-][명사]청각을 데쳐서 무친 나물. = 청각채(靑角菜)2.
• 생각나개하다    일깨우다; 생각나게하다; 상기시키다
• 생각나게하는    잊지 않고 있는; 환기시키는; 회상하게하는; 옛날을 회상하는; 추억의; 추억에 잠기는; 암시하는
• 생각나게하다    생각나개하다; 상기시키다; 일깨우다
• 나무    I 나무1 [명사]1 《식물》 줄기와 가지가 단단한 바탕으로 된 여러해살이 식물.* ~를 심다.2 재목이나 목재.* ~ 기둥.*~를 켜다.3 '땔나무'의 준말.* ~를 때다.*~를 하다.*[참고] 나무하다.I I 나무2 【南無】 (南無[명사]《불교》 ('돌아가 의지함'이라는 뜻으로) 부처 이름이나 경문 이름의 앞에 써서 '믿고 의지함'을 나타내는 말.*
• 생각나게하는 것    기억; 회고담; 옛 생각; 회상록
• 杂나무    잡-나무【雜나무】 [잠-][명사]긴하게 쓰이지 못할 온갖 나무. = 잡목(雜木).
• 橘나무    귤-나무【橘나무】 [-라-][명사]《식물》 운향과에 딸린 늘 푸른 과일나무. 잎은 넓은 바소꼴이고, 가지에 가시가 없으며, 흰 꽃이 핀다. 동글납작한 열매가 누렇게 익는데 맛이 시면서 좀 달다.
• 生나무    생-나무【生나무】[명사]1 살아 있는 나무. = 생목3 (生木).⇔ 마른나무 1.2 벤 뒤에 아직 마르지 아니한 나무. = 날나무. 날목(-木). 생목3 (生木).⇔ 마른나무 2.

• 쪽동백, 노각나무, 꼬랑사초, 나도히초미 등 자생식물이 공존하고, 바닥에는 푸른 이끼가 덮여 숲을 그대로 옮겨온 풍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