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상 뜻

• 복지-상【服地商】

  [-찌-] (일본어服地商)

  [명사]

  ▷ 양복감 가게.

• 복지    I 복지1 【卜地】 [-찌][명사]= 복거(卜居).[파생동사] 복지-하다1 I I 복지2 【伏地】 [-찌][명사]1 땅에 엎드림.* ~ 부동.*길동이 ~ 대 왈.2 '땅에 앉은 날짐승'을 일컫는 사냥꾼의 말.[파생동사] 복지-하다2 I I I 복지3 【匐枝】 [-찌][명사]《식물》 식물의 원줄기로부터 나서 땅으로 뻗어 가며 뿌리가 생겨 땅에 박고 자라는
• 지상    I 지상1 【地上】[명사]땅의 위.I I 지상2 【地床】[명사]《농업》 얕은 모판.I I I 지상3 【地相】[명사]1 건물을 세울 때 집터의 형세를 관찰하여 길흉을 감정하는 일.* ~을 보다.2 토지의 모양.I V 지상4 【地象】[명사]《지리/지학/땅이름》 지진, 산사태 따위의 땅껍질 위에 일어나는 여러 현상.V 지상5 【至上】[명사]가장 높은 위.V
• 낙복지    낙복-지【落幅紙】 [-뽁찌][명사]과거에 떨어진 사람의 글장.
• 사회 복지    사회사업
• 섬복지    섬복-지【纖匐枝】 [-찌][명사]아주 가늘게 기는 줄기.
• 약복지    약-복지 [-뽁찌][명사]첩약을 싸는 네모 반듯한 종이. = 복지4 . 약지3 (藥紙).
• 양복지    양복-지【洋服地】 [-찌] (일본어洋服地)[명사]▷ 양복감(洋服-).
• 상지상    상지-상【上之上】 [상:-][명사]1 시문을 꼲는 등급에서 윗등급의 첫째. 곧 상, 중, 하의 세 등급으로 나누고 또 각각 세 급으로 나눈 아홉 등급 가운데 첫째가 된다.2 (품질 따위의 등급을 아홉으로 나눌) 상길 가운데 윗등급.
• 수지상    수지-상【樹枝狀】[명사]여러 가닥으로 벋어 나뭇가지와 같이 된 형상.
• 중지상    중지-상【中之上】[명사]중길 가운데 윗등급. [참고] 상지상. 하지상.
• 지상 동물    저속한 관객; 입석 관람객
• 지상경    지상-경【地上莖】[명사]《식물》 = 땅위줄기.⇔ 지하경(地下莖).
• 지상군    지상-군【地上軍】[명사]《군사》 지상에서 전투하는 군대. 주로 육군을 가리킨다.
• 지상권    지상-권【地上權】 [-꿘][명사]《법률》 물권의 한 가지. 공작물 또는 임야를 차지하려고 남의 땅을 쓰는 권리.
• 지상신    지상-신【至上神】[명사]영원 무한의 신령. 곧, 여러 신들 가운데의 최고 존재. 그리스의 제우스, 인도의 범, 그리스도교의 야훼 등.

• ◇ 서울시는 4일 ‘제17회 서울시 복지상' 대상 수상자로 24년간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에서 근무한 김영진씨를 선정했다.
• 서울시는 제5회 서울시 복지상 대상에 뇌성마비 장애인을 위해 헌신한 오명원씨를 선정하는 등 모두 10명을 복지상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 서울시는 제5회 서울시 복지상 대상에 뇌성마비 장애인을 위해 헌신한 오명원씨를 선정하는 등 모두 10명을 복지상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 그는 “정 사장이 시행한 팀제 개편 이후 팀장이 되지 못한 기존 간부급 사원들의 복지상 불이익이 늘었다”며 “이들의 권익 대변 필요성에 따라 공정방송노조를 추진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