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절없다 뜻

• 속절-없다

  [-쩔업따]

  [형용사]

  어찌할 도리가 없다.

  * 속절없는 세월의 흐름.

• 속절없이    속절-없이[부사]속절없게.* ~ 늙어 가다.
• 속절    속절【俗節】 [-쩔][명사]《민속》 제삿날 밖에 철을 따라 사당이나 선영에 차례를 지내는 날. 설날, 한식, 단오, 추석, 음력 9월 9일 및 동짓날 따위.
• 종속절    종속-절【從屬節】 [-쩔][명사]《언어학》 한 문장에서 주절을 수식하거나 한정하는 절. '이런 따뜻한 정이 있어, 겨울도 춥지 않다.'에서 '이런 따뜻한 정이 있어'와 같은 것. = 딸림마디.⇔ 주절(主節).
• 예절없는    무무한; 무교육의
• 예절없음    추잡한 행위
• 없다    없다 [업:따][형용사]1 존재하지 않다.*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는 있을 수 없는 것.⇔ 있다1 2.2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 않다.* 바다가 없는 고장.*그때 나는 집에 없었다.⇔ 있다1 1.3 가지거나 갖추고 있지 않다.* 경험이 ~.*겨를이 ~.*맛이 ~.*매력이 ~.*재산이 ~.⇔ 있다1 5.4 생겨나거나 벌어지지 않다.* 별일 ~.*말썽
• 客없다    객-없다【客없다】 [-업따][형용사]▷ 객쩍다(客-).
• 常없다    상-없다【常없다】 [-업따][형용사]상리에 어그러지거나 상스럽다.* 의관이 분명하고 상업지 아니하여 보이는 사람은 안으로 불러 들여.[파생부사] 상-없이
• 数없다    수-없다【數없다】 [수:업따][형용사]셀 수 없이 많다. = 무수하다(無數-).[파생부사] 수-없이
• 景없다    경-없다【景없다】 [-업따][형용사]'경황없다'의 준말.
• 脈없다    맥-없다【脈없다】 [-업따][형용사]기운이 없다.
• 限없다    한-없다【限없다】 [한:업따][형용사]끝이 없다.[파생부사] 한-없이
• 가없다    가-없다 [가:업따][형용사]1 끝이 보이지 않게 아주 크고 넓다.* 가없는 하늘.*가없는 바다.2 그지없다.* 가없는 사랑.[파생부사] 가-없이
• 가이 없다    가이 없다[마디]⇒ 가없다.* 가이 없는 바다.
• 값없다    값-없다 [갑업따][형용사]1 너무 흔하거나 쓸 데가 없어 값이 나가지 않다.* 값없는 물건.2 (물건이) 아주 귀하고 보배로워 돈으로 값을 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