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비 뜻

• 수제비

  [명사]

  밀가루를 맑은장국이나 미역국에 조금씩 떼어 넣어 익힌 음식.

• 밀수제비    밀-수제비[명사]밀가루를 묽게 반죽하여 끓는 물에 조금씩 떼어 넣고 익힌 음식.
• 수제비뜨다     ① 반죽한 밀가루를 조금씩 떼어 끓는 맑은 장국에 넣다. ② = 물수제비뜨다.
• 수제비태껸    수제비-태껸[명사]어른에게 버릇없이 하는 말다툼.* 이 놈이 종시 진대붙이고 ~을 하고 들텨?.[파생동사] 수제비태껸-하다
• 물수제비뜨다    물수제비-뜨다[자동사]〖으불규칙/~뜨니, ~떠〗얇고 둥근 돌로 물 위를 쳐서 담방담방 뛰어가게 하다. = 수제비뜨다.
• 수제비태껸하다    수제비태껸-하다[자동사]〖여불규칙〗⇒ 수제비태껸.
• 수제    I 수제1 【手製】[명사]1 손으로 만듦.2 '수제품'의 준말.[파생동사] 수제-하다I I 수제2 【水劑】[명사]《약학》 물에 녹이거나 혼합한 약제. [참고] 물약.I I I 수제3 【首題】[명사]공문서 따위의 첫머리에 쓰는 제목. [참고] 표제.
• 제비    I 제비1 [명사]승부나 차례를 결정하는 방법으로 쓰는 물건, 또는 그 방법.* ~를 뽑다.I I 제비2 [제:-][명사]《동물》1 제빗과에 딸린 새를 통틀어 일컫는 말.2 제빗과에 딸린 새. 꽁지는 깊게 어긋물린 가위꼴로 갈라져 있고, 등 쪽은 검으며 배 쪽은 희고, 빠르게 날며 곤충을 잡아먹는다. 봄에 남쪽에서 와서 처마 밑에 집을 짓고 살다가 가
• 도수제    I 도수-제1 【度數制】 [도:쑤-][명사]전화를 건 횟수로 요금을 셈하는 제도.I I 도수-제2 【導水堤】 [도:-][명사]《토목》 도랑을 내려고 쌓은 둑.
• 방수제    I 방수-제1 【防水劑】[명사]종이, 헝겊 따위 물체에 물이 배어 젖지 못하게 바르는 고무류, 지방질, 수지, 파라핀납 따위의 약제나 물질.I I 방수-제2 【防銹劑】[명사]녹이 슬지 않게 하는 데 쓰는 약제.
• 봉수제    봉수-제【烽燧制】[명사]봉화로 나라의 사변을 알리던 제도.
• 수제자    수-제자【首弟子】[명사]여러 제자 가운데 학문이나 기술이 가장 뛰어난 제자.
• 수제천    수제-천【壽齊天】[명사]《음악》 백제 때의 가요 정읍사에서 유래하는 궁중 음악의 하나. 10세기부터는 궁중에서 춤을 추면서 부르기도 했으며, 14세기부터는 임금이나 세자가 행차할 때고 연주했다. = 정읍.
• 연수제    정수기
• 탈수제    탈수-제【脫水劑】 [-쑤-][명사]《화학》 물질 속의 물기를 빼앗거나 화합물을 분해하여 그 속의 산소와 수소를 없애는 약제. 황산, 금속나트륨, 염화칼슘, 염화아연, 무수황산소다 따위.
• 함수제    함수-제【含漱劑】[명사]《약학》 입 안이나 목구멍에 병이 있을 때 입에 머금어서 씻는 물약. 붕산수, 과산화수소 따위.

• 국수 잘 맹기는 솜씨가 수제비 못 만들겠수?
• 주인공의 의붓언니 은자는 시장에서 수제비 가게를 하며 딸을 부양한다.
• 사골국물은 떡국이나 만둣국, 수제비 등 다양한 요리에 이용할 수 있다.
• 순댓국밥, 곤드레밥, 청국장, 황태해장국, 동태찌개, 보리밥, 수제비 이런 종류의 것들이다.
• 여제답게 빠르게 손질을 끝내고 추어탕을 만든 이상화는 수제비 추어탕을 완성했다.
• 밀가루로 빵만 만드는 게 아니라 수제비, 국수도 해먹을 수 있어요.
• 이날 제작진으로부터 밀가루를 얻은 젝스키스 멤버들은 맛 좋은 수제비 한 상에 도전했다.
• 메밀국수는 함량에 따라 막국수와 냉면이 대표적이며 밀국수는 잔치국수, 칼국수, 수제비 등이 있다.
• 특히 반죽을 한 김재덕은 "수제비 진짜 잘됐다"라며 만족한 모습을 보여 웃음 자아냈다.
• 성황림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숲으로, 목공체험과 삼색 수제비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