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유 뜻

• 수지-유【樹脂油】

  [명사]

  《화학》 나무진을 건류하여 얻은 기름. 비누, 칠감 따위의 제조에 쓰인다. = 나무진 기름.

• 지유    I 지유1 【地油】[명사]《광업/광물》 = 석유1 (石油)1.I I 지유2 【脂油】[명사]= 지방유(脂肪油).
• 수지    I 수지1 【手指】[명사]= 손가락.I I 수지2 【收支】[명사]수입과 지출. = 입출(入出).I I I 수지3 【守志】[명사]= 수조6 (守操).[파생동사] 수지-하다1 I V 수지4 【受持】[명사]《불교》 불경이나 계율을 받아 항상 잊지 않고 머리에 새겨 가짐.[파생동사] 수지-하다2 V 수지5 【須知】[명사]모름지기 다 알아야 함.V I 수지6 【
• 송지유    송지-유【松脂油】[명사]《화학》 송진을 증류시켜서 얻는 휘발성의 기름. 맛이 시고 향기를 풍기는 무색 또는 누르스름한 빛깔의 액체인데 바니시, 페인트의 제조, 합성 장뇌의 원료가 된다. = 송정유(松精油). 테레빈유. 테르펜유.
• 지유삼    지-유삼【紙油衫】[명사]기름종이로 만든 비옷의 한 가지.
• 탈지유    탈지-유【脫脂乳】 [-찌-][명사]기름기를 뺀 젖. 주로 병든 사람이나 어린아이가 먹는다.
• 복지유체    복지-유체【伏地流涕】 [-찌-][명사]땅에 엎드려 눈물을 흘림.[파생동사] 복지유체-하다
• 사지유무    사지-유무【事之有無】 [사:-유:-][명사]일의 있음과 없음.* ~를 캐다.
• 복지유체하다    복지유체-하다【伏地流涕하다】 [-찌-][자동사]〖여불규칙〗⇒ 복지유체(伏地流涕).
• 그 수지    유칼리나무
• 급수지    급수-지【給水池】 [-쑤-][명사]물을 대주기 위해 물을 가두어 두는 못.
• 몰수지    토지의 몰수; 토지의 복귀; 귀속시키다
• 무역 수지    무역수지
• 방수지    I 방수-지1 【防水紙】[명사]물이 스며들지 않게 만든 종이.I I 방수-지2 【防水地】 (일본어防水地)[명사]▷ 방수포(防水布).
• 배수지    배수-지【配水池】 [배:-][명사]수원지로부터 상수도의 물을 높은 곳으로 끌어 올려 모아 두었다가 낙차를 이용하여 급수 구역에 보내 주는 큰 못.
• 분수지    분수-지【噴水池】 [분:-][명사]분수대에서 떨어지는 물이 괴게 된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