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직거리 뜻
발음:
"수직거리" 예문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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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거리【垂直距離】
[-꺼:-]
[명사]
《수학》 한 점에서 수직으로 내린 직선이 만나는 점 사이의 거리.
- 연직거리 연직-거리【鉛直距離】 [-꺼:-][명사]《수학》 공간 안에 있는 두 점의 거리를 그 두 점과 수평면과의 높이의 차로 나타내는 거리.
- 옴직거리다 옴직-거리다 [-꺼-][자동사][타동사]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큰말] 움직거리다. [센말] 옴찍거리다. = 옴직대다. 옴직옴직하다.
- 움직거리다 움직-거리다 [-꺼-][자동사][타동사]자꾸 움직이다. [작은말] 옴직거리다. [센말] 움찍거리다. = 움직대다. 움직움직하다.
- 직직거리다 I 직직-거리다1 [-찍꺼-][타동사]새 따위가 물똥을 자꾸 직직 내깔기다. [센말] 찍찍거리다2 . = 직직대다1 . 직직하다1 .I I 직직-거리다2 [직:찍꺼-][타동사]1 신을 자꾸 직직 끌다. [작은말] 작작거리다 1. [센말] 찍찍거리다3 1. = 직직대다2 . 직직하다2 .2 줄이나 획을 자꾸 직직 긋거나, 종이 따위를 자꾸 직직 찢다.
- 바지직거리다 바지직-거리다 [-꺼-][자동사]1 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조금씩 닿아 급히 졸아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2 무른 똥을 좀 급히 누는 좀 되바라진 소리가 자꾸 나다.3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갑자기 째지거나 타는 소리가 자꾸 나다. [큰말] 부지직거리다. [센말] 빠지직거리다. = 바지직대다. 바지직바지직하다.
- 부지직거리다 부지직-거리다 [-꺼-][자동사]자꾸 부지직하는 소리가 나다. [작은말] 바지직거리다. [센말] 뿌지직거리다. = 부지직대다. 부지직부지직하다.
- 빠지직거리다 빠지직-거리다 [-꺼-][자동사]1 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 몹시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아궁이에 지핀 나뭇가지가 빠지직거리며 타기 시작한다.2 무른 똥을 매우 급히 누는 좀 센 소리가 자꾸 나다.3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급히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큰말] 뿌지직거리다. [여린말] 바지직거리다
- 뿌지직거리다 뿌지직-거리다 [-꺼-][자동사][타동사]자꾸 뿌지직한 소리가 나다. [작은말] 빠지직거리다. [여린말] 부지직거리다. = 뿌지직대다. 뿌지직뿌지직하다.
- 아지직거리다 아지직-거리다 [-꺼-][자동사][타동사]자꾸 아지직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 소리를 자꾸 내다. [큰말] 으지직거리다. = 아지직대다. 아지직아지직하다.
- 오지직거리다 오지직-거리다 [-꺼-][자동사]1 질기고 단단한 작은 물건이 부러지거나 부서지거나 째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2 잘 마르지 않은 풀이나 나뭇잎 따위가 불에 타는 소리가 자꾸 나다.3 장 국물 따위가 바싹 졸아붙은 소리가 자꾸 나다. [큰말] 우지직거리다. = 오지직대다. 오지직오지직하다.
- 우지직거리다 우지직-거리다[자동사]1 질기고 든든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째지는 소리가 잇달아 나다.2 잘 마르지 않은 짚이나 나뭇가지 따위가 불에 타는 소리가 자꾸 나다.3 장 국물 따위가 버쩍 졸아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작은말] 오지직거리다. = 우지직대다. 우지직우지직하다.
- 으지직거리다 으지직-거리다 [-꺼-][자동사][타동사]자꾸 으지직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 소리를 자꾸 내다. [작은말] 아지직거리다. = 으지직대다. 으지직으지직하다.
- 수직 I 수직1 【手織】[명사]1 손으로 짠 물건.2 손으로 짬.[파생동사] 수직-하다I I 수직2 【守直】[명사]1 건물이나 물건 따위를 맡아서 지킴, 또는 그 사람. [참고] 숙직.2 조선 때, 세자궁에 딸린 내명부로서 종육품 벼슬.I I I 수직3 【守職】[명사]낮은 품계로 받은 높은 관직. 그 관직 앞에 '수(守)' 자를 붙인다.⇔ 행직(行職).I V
- 직거래 직-거래【直去來】 [-꺼-][명사]1 상품과 대금을 맞바꾸는 거래. [참고] 연거래.2 '직접거래'의 준말.
- 목수직 목공품; 목수일
예문
- 이날 오를 코스는 수직거리 200m, 페라타 입문과정 코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