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혹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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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혹
[부사]
<옛말> 혹시.
- 혹시혹비 혹시-혹비【或是或非】 [-씨-삐][명사]옳기도 하고 그르기도 하여 옳고 그른 것이 잘 분간되지 않음.
- 시호하다 시호-하다【試毫하다】 [시:-][타동사]〖여불규칙〗⇒ 시호7 (試毫).
- 시호통신 시호-통신【視號通信】 [시:-][명사]눈으로 보고 알 수 있는 신호에 의하여 주고받는 통신. 깃발, 빛, 포판, 손짓 등을 써서 한다.
- 시혼 시혼【詩魂】[명사]시를 짓는 마음.* 오래오래 빛나게 하는 ~을 가졌던 위대한 시인이었다.
- 시호시호 시호-시호【時乎時乎】[감탄사]= 시재시재(時哉時哉).
- 시홍 시홍소
- 시호 I 시호1 【時好】[명사]그때의 유행.I I 시호2 【柴胡】[명사]《식물》 미나릿과의 여러해살이풀. 산지나 들에 난다. 키 40~70cm. 뿌리줄기는 굵고 짧으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형이다. 8~9월에 노란색의 꽃이 핀다. 뿌리를 말린 것은 고뿔, 말라리아 따위의 약재로 쓰인다.I I I 시호3 【豺狐】[명사]승냥이와 여우.I V 시호4 【詩豪】[명사]
- 시홍소 시-홍소【視紅素】 [시:-][명사]《생물학/생리학》 척추동물의 그물막의 간상체에 들어 있는 색소. = 로돕신.
- 시혜하다 시혜-하다【施惠하다】 [시:혜-/시:헤-][자동사]〖여불규칙〗⇒ 시혜(施惠).
- 시화 I 시화1 [명사]《식물》 제스네리앗과(GesnerI a科)의 여러해살이풀. 산의 습지나 바위 위에 난다. 뿌리줄기에 갈색 털이 밀생하고, 잎은 뿌리에서 나와 처지며 타원상 달걀꼴이다. 여름에 담자색 꽃이 핀다. 열매는 긴 삭과이다. 어린 잎은 먹거나 위장약으로 쓴다.I I 시화2 【詩化】[명사]시로 나타남, 또는 나타냄.[파생동사] 시화-하다 시화-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