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개천 뜻

• 실-개천

  [실:-]

  [명사]

  작은 개천.

  * 논두렁을 끼고 찔레덤불 밑으로 흐르는 ~.

  *= 소류1 (遡流).

• 개천    개천【開川】[명사]1 개골창 물이 흘러 나가도록 길게 판 내.2 = 내3 .
• 실개울    작은 시내; 내; 작은 수로; 개울; 시내
• 개천가    개천-가【開川가】 [-까][명사]1 개천 주변의 땅.2 = 냇가.
• 개천설    개천-설【蓋天說】 [개:-][명사](옛날, 중국의 우주관으로) 하늘이 삿갓처럼 지구를 위에서 덮고 있다고 본 생각.
• 개천절    개천-절【開天節】[명사]우리 나라 건국을 기념하는 국경일. 10월 3일.
• 보개천장    보개-천장【寶蓋천장】 [보:-][명사]《건축》 궁전이나 절 따위에서 가운데를 높게 하여 보개처럼 만든 천장.
• 사복개천    사복-개천【司僕開川】 [-깨-][명사]'몹시 더러운 물이 흐르는 개천'을 이르는 말.* 입이 걸기가 ~ 같다.
• 개천에서 용 난다     '변변치 못한 집안에서 뛰어난 인물이 나옴'을 비유하는 말.
• 봉사 개천 나무란다     = 소경 개천 나무란다(⇒ 소경1 ).
• 소경 개천 나무란다     제 잘못은 모르고 남만 탓한다는 말.
• 어혈진 도깨비 개천 물 마시듯     술 따위를 맛도 모르고 마구 들이켜는 것을 비유하는 말.
• 실강지    실-강지[명사]▷ 실감개.* ~에 날 감고 날 감아/꽃밭에 매어 한 바람 한 바람씩 탱기다(튕기다).
• 실갯지네    실-갯지네 [실:개찌-/실:갣찌-][명사]《동물》 환형동물 갯지넷과의 한 가지. 몸이 가늘고 길며 몸길이 약 20~30cm이고 환절이 약 300개이다. 강물이 흘러 드는 해변의 진흙 속에 산다. 낚싯밥으로 쓰인다.
• 실감할 수있는    실감할 수 있는; 실현할 수 있는
• 실거위    실-거위 [실:-][명사]《동물》 요충과에 딸린 붙살이벌레. 거위와 비슷하나 매우 작고, 사람의 창자에 붙어살며 특히 어린아이들에게 많은데, 밤이면 항문으로 기어 나와 알을 낳는다. = 요충2 (蟯蟲). 좀거위.
• 실감할 수 있는    실감할 수있는; 실현할 수 있는

• 실개천 주변에는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 습지공원 등도 만들기로 했다.
• 동굴 속 사랑의 개울, 가랑이 실개천.
• 서울시는 녹지율 전체 면적의 30.4% 확보 복개된 실개천 4.2㎞ 구간 복원
• 대형 유통업체에 밀려 쇠락하던 상점 거리가 인공 실개천 하나로 활력을 되찾고 있다.
• 구읍을 가로지르는 실개천 옆에 정지용 생가와 문학관이 들어서면서 구읍에 다시 생기가 돌기 시작했다.
• 2005년 12월에 시작해 2년 가까이 걸린 2단계 공사에서 서울시는 1만5600m²에 공원 산책로 생태연못 실개천 등을 조성했다.
• 양천구 관계자는 “도심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실개천 등이 만들어짐에 따라 신월동 일대가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로 변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 아파트 단지 내 공원, 학교 운동장, 동네 언덕, 실개천 등 도심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틈새자연’으로 산책을 가라는 것.
• 이를 위해 서울시는 북한산과 서오릉 자연공원에서 창릉천으로 흐르는 실개천 4.7km 가운데 1979년에 복개된 4.2km를 복원해 은평뉴타운 한가운데에 실개천을 만들 계획이다.
• 여기에 높은 녹지율을 이용해 아파트 곳곳에 조깅트랙, 땅 위에서 발밑의 아파트 단지 풍경을 감상하는 하늘산책로, 샘물이 흐르는 오아시스와 실개천, 사계절을 대표하는 5가지 나무 등 친환경시설을 대거 설치해 생태 아파트를 떠오르게 한다. 23일 울산 남구 삼산동에 견본주택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