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문 뜻

• I

  아문1 【衙門】

  [명사]

  '관청'을 일컫던 말.

  I I

  아문2 【亞門】

  [아:-]

  [명사]

  《동물》 동물의 계통 분류의 한 단계. 문과 강의 사이.

• 경아문    경-아문【京衙門】[명사]서울에 있던 각 관아.
• 내아문    내-아문【內衙門】 [내:-][명사]《역사》1 '통리내무아문'의 준말.2 '통리군국사무아문'의 준말.
• 외아문    외-아문【外衙門】 [외:-/웨:-][명사]1 = 통리아문(統理衙門).2 =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
• 공무아문    공무-아문【工務衙門】[명사]조선 말엽, 공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군무아문    군무-아문【軍務衙門】[명사]조선 때 군에 관한 행정 사무를 통할하던 관청. 고종 31(1894)년에 병조의 후신으로 설치하였다가 이듬해(1895) 군부로 고쳤다.
• 법무아문    법무-아문【法務衙門】 [범-][명사]조선 고종 31(1894)년에 형조를 없애고 대신 설치한 관청. 사법행정, 경찰, 은사 및 각 재판소의 관리를 맡아보았는데 이듬해에 법부로 고쳤다.
• 사송아문    사송-아문【詞訟衙門】[명사]조선 때 소송의 일을 맡은 형조, 한성부, 오부의 관아.
• 양지아문    양지-아문【量地衙門】[명사]조선 광무 2(1898)년부터 탁지부에 딸려 토지측량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 여시아문    여시-아문【如是我聞】 [-아:-][명사]《불교》 ('부처에게서 들은 교법을 그대로 믿고 따르며 적는다'는 뜻으로) 경전 첫머리에 쓰는 말. 석존의 제자인 아난이 경전의 첫머리에 쓴 데서 비롯되었다.
• 외무아문    외무-아문【外務衙門】 [외:-/웨:-][명사]조선 말에 외국과의 교섭, 통상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청. 고종 31(1894)년에 두었다가 이듬해에 '외부'로 고쳤다.
• 탁지아문    탁지-아문【度支衙門】 [-찌-][명사]대한제국 때, 탁지부의 처음 이름.
• 통리아문    통리-아문【統理衙門】 [통:니-][명사]조선 고종 19(1882)년에 통리기무아문을 없애고 베푼 관아. 외교 사무를 보았다. = 외아문(外衙門)1.
• 학무아문    학무-아문【學務衙門】 [항-][명사]조선 말에 교육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31(1894)년에 베풀고 이듬해에 '학부'로 고쳤다.
• 후료아문    후료-아문【厚料衙門】 [후:-][명사]호조, 선혜청 따위와 같이 돈이나 곡식을 다루는 관청을 일컫던 말.
• 부르주아문학    부르주아-문학【부르주아文學】 (프랑스어bourgeoI s-文學)[명사]《문학》 자본주의 사회와 자본계급을 시인하고 옹호하는 문학.

• 그 아래 덜 아문 상처를 보는 것일지도 모른다
• 아문 부대는 북쪽을 치고 라 부대는 중앙 프타 부대는 남쪽, 세트 부대는 대기한다
• 상처가 완전히 아문 뒤 경기에 나서는 것이 맞다.
• 송창식도 “6개월 동안 상처가 아문 날이 없어 힘들었다”고 회상한다.
• 하지만 아문 자리가 흔적으로 남아서 자리를 잡으면 흉터가 되는 것이다.
• 몸에 상처가 생기고 나서 아문 후에 생기는 흉터들은 형태가 여러가지로 구분되는데 대부분의 경우는 평평한 흉터다.
• 병원 쪽 신고로 13일 아동보호전문기관이 ㄴ군 집을 찾아 조사했지만 정수리 등 상처들은 거의 다 아문 상태였다.
• 이렇게 환자들은 의사의 지시를 잘 따라야지 본인의 판단으로 아문 상처를 다루게 되면 안 좋은 결과가 생길 수도 있다.
• 흉터의 정확한 뜻을 알고 싶어서 사전을 찾아보니 ‘흉터란 상처가 아문 자리, 부스럼 자리, 흠 자국 등을 의미한다’고 되어 있다.
• 왼팔에 난 상처에 대해서는 "상처가 이미 오래 전에 발생한 것으로 아문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사건과 무관하게 발생한 상처로 봐도 무방하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