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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문화재

발음:
"인간문화재"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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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문화재【人間文化財】

    [명사]

    연극, 음악, 무용, 공예 등에서 중요한 무형문화재의 기능을 지니고 있는 사람.

  • 문화재    문화-재【文化財】[명사]문화적 가치가 있는 유형, 무형의 소산들.
  • 매장문화재    매장-문화재【埋藏文化財】[명사]땅 속 따위에 묻혀 있는 유형 문화재.
  • 무형문화재    무형-문화재【無形文化財】[명사]연극, 무용, 음악, 공예 기술 따위의 비물질적 소산으로 역사상 또는 예술상 가치가 큰 것. 그 대상이 형체가 없으므로 실지로는 그 기능을 가진 사람이 지정된다.⇔ 유형문화재(有形文化財).
  • 유형문화재    유형-문화재【有形文化財】 [유:-][명사]건조물, 그림, 조각, 공예품, 책, 전적, 옛 문서 등과 같은 형체가 있는 문화재.⇔ 무형문화재(無形文化財).
  • 화재    I 화재1 【火災】 [화:-][명사]불이 나는 재앙, 또는 불로 인한 재난.* ~가 나다.*~로 큰 손해를 입다.*수재와 ~.*= 마무재.*불1 3.*화난.*화변.*화사.*회록(回祿)1.*회록지재.I I 화재2 【畵才】 [활:-][명사]그림을 그리는 재능.I I I 화재3 【畵材】 [화:-][명사]그림으로 그릴 만한 대상이나 소재.
  • 인간    I 인간1 【人間】[명사]1 = 사람 1.* ~의 존엄성.*~의 본성은 착한 것이라고도 하고 악한 것이라고도 한다.2 '못마땅한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 그 따위 ~은 상대하기 싫다.3 '사람의 됨됨이'를 홀하게 이르는 말.* ~이 좀 덜 됐어.4 사람이 사는 세상.* 경은 수고를 아끼지 말고 다시 토 처사와 함께 ~에 나가라 하니.I I 인간2
  • 문화    I 문화1 【文火】[명사]뭉근하게 타는 불. = 만화2 (慢火).⇔ 무화(武火).I I 문화2 【文化】[명사]1 학문이 나아가서 사람이 깨어 밝게 됨.2 형벌이나 위력보다도 문덕으로써 백성을 가르쳐 인도함.3 사람이 본래 가지고 있는 이상을 실현하려는 인간 활동의 과정 또는 성과. 특히, 예술, 도덕, 종교, 제도 따위 인간의 내면적, 정신적 활동의 소
  • 간문맥    간문-맥【肝門脈】 [간:-][명사]《생물학/생리학》 간과 창자에 퍼져 있는 정맥.
  • 서간문    서간-문【書簡文】[명사]편지의 글. = 서한문(書翰文).
  • 서간문학    서간-문학【書簡文學】[명사]《문학》 = 서한문학(書翰文學).
  • 시간문제    시간-문제【時間門題】 [-문:-][명사]이미 결말이 다 나게 되어 있어 곧 풀릴 문제.* 범인의 체포는 ~이다.
  • 내화재    내화-재【耐火材】 [내:-][명사]《건축》 '내화재료'의 준말.
  • 대화재    큰 화재; 불; 지옥같은 광경; 돌발; 화재
  • 봉화재    봉화-재【烽火재】[명사]봉홧둑이 있는 산.
  • 큰 화재    불; 지옥같은 광경; 돌발; 대화재

예문

  • 이날 수익금 전액은 인간문화재 문하생들에게 기증된다.
  • 건축가이자 민속학자인 조자용이 설계하고, 전통목조건축 대가인 신영훈과 인간문화재 이광규 대목장 등이 참여했다.
  • 이날 서인영과 박정아는 각각 52만원, 50만원에 자신들의 청바지를 낙찰시켰으며, 수익금 전액은 인간문화재 문하생들에게 기증된다.
  • 50년간 춤길을 걸어온 임단장은 인간문화재 이매방의 제자로 ‘살풀이춤’ ‘한량무’ ‘승무’ 등 한국전통춤 공연에 치중해온 터.
  • 대금 산조 인간문화재인 강백천이 그의 어머니 강복달의 사촌이고, 외삼촌이 작고한 동편제 판소리 인간문화재 강도근이며, 이모가 신관용류 가야금산조 경남도 예능보유자인 강순영이다.
  • 조택원 선생과 최승희의 제자 장추화 선생을 사사해 현대무용으로 춤 인생을 시작했으나 발레 무용수로도 활동했고, 인간문화재 한영숙 씨에게도 한국 춤을 배웠다. 1972∼1991년 중앙대 교수로 재직했으며 1974년부터 한국무용협회 고문으로 활동해 왔다.
  • 그의 작품에 대한 진가는 한국보다는 일본에서 훨씬 먼저, 그리고 높게 평가받아 왔다. 1976년에는 일본 쇼와왕의 동생인 다카마츠노미야의 초청을 받기도 했으며, 해마다 일본에서 한두 차례의 초대전을 열었다. 1978년에는 일본에서 한국의 인간문화재 격인 〈일본명사명류록〉에 등재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