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편 뜻

• 자기-편【自己便】

  [명사]

  자기와 생각이나 행동을 같이하는 쪽, 또는 그 사람.

• 자기    I 자기1 【自記】[명사]제 스스로 기록함.[파생동사] 자기-하다1 I I 자기2 【自期】[명사]마음속에 스스로 기약함.[파생동사] 자기-하다2 I I I 자기3 【自欺】[명사]1 제 스스로를 속임.2 제가 제게 속음.[파생동사] 자기-하다3 I V 자기4 【自棄】[명사]스스로 제 몸을 버리고 돌아보지 아니함.[파생동사] 자기-하다4 V 자기5 【瓷器/
• 감자기    급격하게
• 갑자기    갑자기 [-짜-][부사]생각할 사이도 없이(뜻하지 않은 사이에) 급히.* ~ 소나기가 쏟아졌다.*~ 차가 멈추었다.*[큰말] 급자기.*= 돌연2 (突然).*돌연히(突然-).*별안간2 (瞥眼間).⇒ 문득2 . 불현듯. 불시에(不時-). 졸지에(猝地-). 창졸간에. 홀연(忽然). 홀연히(忽然-).
• 급자기    급자기 [-자-][부사]생각할 사이가 없이 매우 급히.* ~ 일어난 일.*[작은말] 갑자기.
• 꾀자기    꾀-자기 [꾀-/꿰-][명사]= 꾀쟁이 1.
• 도자기    도자-기【陶瓷器】[명사]질그릇, 오지그릇, 사기그릇 따위.
• 만자기    만자-기【卍字旗】 [만:짜-][명사]《불교》 복판에 '卍'자 모양을 붉은 빛으로 그린 기.
• 매자기    매자기[명사]《식물》 방동사닛과의 여러해살이풀. 늪이나 도랑에서 자라는데 여름에 이삭꽃이 피고, 녹색 열매를 맺는다. 뿌리는 약으로 쓴다.
• 반자기    반-자기【半瓷器】 [반:-][명사]《공업/공학》 질그릇으로서 사그릇에 가깝게 된 그릇, 또는 사그릇으로서 질그릇에 가깝게 된 그릇. = 반도반자.
• 보자기    I 보자기1 [명사]1 바다 속에 들어가 해물을 따는 사람. = 해인2 (海人). 포척2 (鮑尺).2 물 속에 들어가서 일하는 사람. = 잠수부(潛水夫).I I 보자기2 [명사]물건을 싸거나 씌워 덮는 데 쓰는 네모지게 만든 천 따위. = 보4 . 보자.
• 양자기    양-자기【洋瓷器】[명사]'양재기'의 원말.
• 여자기    여자-기【勵磁機】 [여:-][명사]《기계》 교류발전기, 직류발전기, 동기전동기 들의 계자 감은 줄에 전류를 통하기 위해 만든 발전기.
• 유자기    유자-기[명사]= 기름틀.
• 인자기    인자-기【印字機】[명사]= 타자기(打字機).
• 자기 나라    모국; 본국; 고향; 고국; 조국

• 자기편 아니면 검사장도 폭행한다”며 “이게 조국표 개혁검찰의 모습”이라고 했다.
• 문 대통령에겐 자기편 사람들만 인권을 갖고 있다.
• 야권에선 "국회의 '부적합 판정'을 무시한 대통령의 자기편 챙기기"란 말이 나왔다.
• 천천히 걸어나가면서 보니 주위에 수많은 토기편, 자기편, 그리고 와편들이 있었다
• 미국이나 중국이 서로 한국에 자기편 들어달라고 하는 것은 한국이 그만큼 중요하고 필요하다는 의미다.
• 국민 대신 자기편, 국익보다 진영 이익 챙기는 국정이 선거에 유리하다는 것을 확신하게 됐을 것이다.
• 자기편일 때는 봐주고, 자기편 아닐 때는 덮어 버린다, 이런 식으로 오해를 받으시면 안 되지 않나?”
• 그렇게 거둬 간 세금을 갖고 일부 공복은 자기편 사람들과 뭉텅이로 끌어다 쓰며 잔치판을 벌이고 있다.
• 여야가 바뀔 때마다 말이 달라지고 집권만 해서 힘이 생기면 자기편 감싸기에 몰두하는 모습에 청년들이 염증을 느끼는 것이다.
• 대기업이나 특정 산업, 직능 단체 등 이익집단들이 자기편 정치인들에게 ‘싸워라’ ‘공격해라’ ‘밥값 해라’ 요구하며 ‘국회 전쟁’을 조장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