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박 뜻
발음: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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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박
[재빡/잳빡]
[명사]
농가에서 거름으로 쓸 재를 담는 그릇.
- 잿물을 내리다 시루에 콩깍지, 풋나무 등의 재를 안치고 물을 부어 잿물이 시루 구멍으로 흐르게 하다.
- 잿물 잿-물 [잰-][명사]1 재를 우려 낸 물. 빨래에 많이 쓰인다.2 《공업/공학》 도자기의 몸에 덧씌우는 약. 도자기에 액체나 기체가 스며들지 못하게 하며 겉면에 광택이 나게 한다. = 유약2 (釉藥). 회즙(灰汁).
- 잿밥 잿-밥【齋밥】 [재빱/잳빱][명사]《불교》 불공할 때, 부처 앞에 놓는 밥.
- 잿모 잿-모 [잰-][명사]《농업》 못자리에 재거름을 하여 심는 모.
- 잿방어 잿-방어 [재빵-/잳빵-][명사]《동물》 전갱잇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방어와 비슷하나 짧고 통통하며, 몸빛은 등 쪽이 보랏빛을 띤 푸른빛이며, 배쪽은 엷은 빛이다. 우리 나라 연해 및 일본, 대만에 산다.
- 잿마루 잿-마루 [잰-][명사]재의 맨 꼭대기. = 영마루(嶺-). 재빼기.
- 잿밭 잿-밭 [재빧/잳빧][명사]장기판의 앞으로 맨 끝 줄의 말밭.
- 잿돈 잿-돈【齋돈】 [재똔/잳똔][명사]초상계에서, 재가 난 때에 상비(喪費)로 보내는 그 몫의 곗돈. [준말] 재7 2. = 재전2 (齋錢).
- 잿불 잿-불 [재뿔/잳뿔][명사]재 속에 남아 있는 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