骨땅땅이 뜻
발음:
골-땅땅이【骨땅땅이】
[명사]
골패 노름의 한 가지.
- 골땅땅이: 골-땅땅이【骨땅땅이】[명사]골패 노름의 한 가지.
- 땅땅: I 땅-땅1 [부사]1 총알 같은 것이 잇달아 터지는 소리.* 총소리가 ~ 났다.2 작은 쇠붙이나 딴딴한 물건이 잇달아 부딪칠 때 울려 나는 소리.3 실속 없이 큰 소리만 자꾸 치는 모양.* 말로는 ~ 큰소리 친다.4 몹시 으르대는 모양. [큰말] 떵떵1 . [거센말] 탕탕.[파생동사] 땅땅-하다I I 땅-땅2 [부사]딴딴하게 얼어붙거나 말라붙거나 굳어
- 땅이 꺼지게: 땅이 꺼지게(꺼지도록) 한숨을 쉴 때 아주 깊고 크게.* ...은 말을 마치자, 땅이 꺼지도록 한숨을 후 하고 내쉰다.
- 땅땅거리다: I 땅땅-거리다1 [자동사][타동사]1 자꾸 땅땅하는 소리가 나다. 또한, 그런 소리를 내다.2 자꾸 큰소리를 치거나 으르대거나 하다. [큰말] 떵떵거리다1 . [거센말] 탕탕거리다. = 땅땅대다1 . 땅땅하다.I I 땅땅-거리다2 [자동사]권세나 재물을 뽐내면서 거들먹거리다. [큰말] 떵떵거리다2 . = 땅땅대다2 .
- 땅땅대다: I 땅땅-대다1 [-대:-][자동사][타동사]= 땅땅거리다1 .I I 땅땅-대다2 [-대:-][자동사]= 땅땅거리다2 .
- 땅땅하다: 땅땅-하다[자동사][타동사]〖여불규칙〗= 땅땅거리다1 .
-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시련을 겪은 뒤에 일의 기초가 더 단단해진다는 말.
- 곡우에 가물면 땅이 석 자가 마른다: 곡우 때 가물면 그 해 농사짓기가 어려워진다는 말.
- 骨鳞: 골린【骨鱗】[명사]《동물》 골질로 된 물고기의 비늘.
- 骨髓炎: 골수-염【骨髓炎】 [-쑤-][명사]《의학》 골수에 생기는 염증. 골막, 골질에까지도 번지는데 자라나는 소년들에게 많다. [참고] 골염.
- 骨혹: 골-혹【骨혹】[명사]《의학》 뼈에 생기는 혹. = 골류(骨瘤).
- 骨髓分子: 골수-분자【骨髓分子】 [-쑤-][명사]가장 핵심이 되는 사람.
- 骸炭: 해탄【骸炭】[명사]《광업/광물》 = 코크스.
- 骨髓: 골수【骨髓】 [-쑤][명사]1 《생물학/생리학》 뼈의 속을 채우고 있는 연한 조직. 붉은빛과 누른빛의 것이 있고,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등을 만든다. = 골4 . 뼛속.2 마음속의 깊은 곳.
- 骸炭炉: 해탄-로【骸炭爐】 [-노][명사]석탄을 건류하여 코크스로 만드는 가마.
- 骨针: 골침【骨針】[명사]《고고학》 = 뼈바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