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땅거리다 뜻
I
땅땅-거리다1
[자동사][타동사]
1 자꾸 땅땅하는 소리가 나다. 또한, 그런 소리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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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땅거리다: 똥땅-거리다[자동사][타동사]자꾸 똥땅하는 소리가 나거나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큰말] 뚱땅거리다. [여린말] 동당거리다. [거센말] 통탕거리다. = 똥땅대다. 똥땅똥땅하다.
- 뚱땅거리다: 뚱땅-거리다[자동사][타동사]자꾸 뚱땅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작은말] 똥땅거리다. [여린말] 둥당거리다. = 뚱땅대다. 뚱땅뚱땅하다.
- 땅땅: I 땅-땅1 [부사]1 총알 같은 것이 잇달아 터지는 소리.* 총소리가 ~ 났다.2 작은 쇠붙이나 딴딴한 물건이 잇달아 부딪칠 때 울려 나는 소리.3 실속 없이 큰 소리만 자꾸 치는 모양.* 말로는 ~ 큰소리 친다.4 몹시 으르대는 모양. [큰말] 떵떵1 . [거센말] 탕탕.[파생동사] 땅땅-하다I I 땅-땅2 [부사]딴딴하게 얼어붙거나 말라붙거나 굳어
- 땅거미: I 땅-거미1 [명사]해가 진 뒤로 어둑어둑해지는 것.* ~가 진다.*= 박모(薄暮).⇒ 석훈. 황혼(黃昏)1.I I 땅-거미2 [-꺼-][명사]《동물》 땅거밋과의 거미. 담장의 틈이나 나무줄기에 주머니 모양의 집을 짓고 사는데, 빛깔이 검붉고 머리가 크게 생겼다.
- 거리다: I 거리다[타동사] 건지다.I I -거리다[접미사]⇒ -거리-.* 가물~.*출렁~.
- 땅거미질때: 해질녁; 저녁
- 骨땅땅이: 골-땅땅이【骨땅땅이】[명사]골패 노름의 한 가지.
- 골땅땅이: 골-땅땅이【骨땅땅이】[명사]골패 노름의 한 가지.
- 땅땅대다: I 땅땅-대다1 [-대:-][자동사][타동사]= 땅땅거리다1 .I I 땅땅-대다2 [-대:-][자동사]= 땅땅거리다2 .
- 땅땅하다: 땅땅-하다[자동사][타동사]〖여불규칙〗= 땅땅거리다1 .
- 冲动거리다: 충동-거리다【衝動거리다】[타동사]자꾸 충동이다.
- 가닐거리다: 가닐-거리다[자동사]간지럽고 자리자리한 느낌이 자꾸 나다. [큰말] 그닐거리다. = 가닐가닐하다. 가닐대다.
- 가동거리다: 가동-거리다[자동사][타동사]어린아이의 겨드랑이를 껴들고 올렸다 내렸다 할 때 아이가 다리를 옹그렸다 폈다 하다. = 가동가동하다. 가동대다.
- 가둥거리다: 가둥-거리다[자동사][타동사](작은 사람이) 홰홰 엉덩잇짓을 하다. = 가둥가둥하다. 가둥대다.
- 가들거리다: 가들-거리다[자동사]잘난 체하며 가볍게 행동하다. [큰말] 거들거리다. [센말] 까들거리다. = 가들가들하다. 가들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