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채머리없다 뜻
발음:
개채머리-없다
[형용사]
(평북) ▷ 채신머리없다.
- 자발머리없다: 자발머리-없다 [자:-업따][형용사]'자발없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늙은이가 자발머리없게 나설 수도 없었다.[파생부사] 자발머리-없이
- 채신머리없다: 채신머리-없다 [채:-업따][형용사]'채신없다'를 낮잡아 일컫는 말.* 채신머리없이 까불다.*[큰말] 치신머리없다.[파생부사] 채신머리-없이
- 치신머리없다: 치신머리-없다 [치:-업따][형용사]'치신없다'를 낮잡아 일컫는 말. [작은말] 채신머리없다.[파생부사] 치신머리-없이
- 개채시없다: 개채시-없다[형용사](함남) ▷ 채신없다.
- 개채없다: 개채-없다[형용사](평북)(함경) ▷ 채신없다.
- 드리없다: 드리-없다 [-업따][형용사]경우에 따라 이리 하기도 하고 저리 하기도 하여 일정하지 않다.[파생부사] 드리-없이
- 엉터리없다: 엉터리-없다 [-업따][형용사]도무지 이치에 맞지 않게 터무니없다.* 엉터리없는 거짓말.*엉터리없는 수작.[파생부사] 엉터리-없이
- 자발머리없이: 자발머리-없이[부사]⇒ 자발머리없다.
- 채신머리없이: 채신머리-없이[부사]⇒ 채신머리없다.
- 치신머리없이: 치신머리-없이[부사]⇒ 치신머리없다.
- 개채: I 개채1 【改彩】 [개:-][명사]《불교》 불상에 채색을 다시 함.[파생동사] 개채-하다I I 개채2 【芥菜】[명사]겨자와 갓.
- 개채하다: 개채-하다【改彩하다】 [개:-][타동사]〖여불규칙〗⇒ 개채1 (改彩).
- 고들개채찍: 고들개-채찍[명사]고들개가 달린 채찍.
- 없다: 없다 [업:따][형용사]1 존재하지 않다.*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는 있을 수 없는 것.⇔ 있다1 2.2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 않다.* 바다가 없는 고장.*그때 나는 집에 없었다.⇔ 있다1 1.3 가지거나 갖추고 있지 않다.* 경험이 ~.*겨를이 ~.*맛이 ~.*매력이 ~.*재산이 ~.⇔ 있다1 5.4 생겨나거나 벌어지지 않다.* 별일 ~.*말썽
- 드리없이: 드리-없이[부사]드리없게.⇒ 드리없다.* ~ 찾아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