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채하다 뜻

• 개채-하다【改彩하다】

  [개:-]

  [타동사]〖여불규칙〗

  ⇒ 개채1 (改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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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채:    I 개채1 【改彩】 [개:-][명사]《불교》 불상에 채색을 다시 함.[파생동사] 개채-하다I I 개채2 【芥菜】[명사]겨자와 갓.
• 갈채하다:    갈채-하다【喝采하다】[자동사]〖여불규칙〗⇒ 갈채(喝采).
• 급채하다:    급채-하다【給債하다】[자동사][타동사]〖여불규칙〗⇒ 급채(給債).
• 기채하다:    기채-하다【起債하다】[자동사]〖여불규칙〗⇒ 기채(起債).
• 납채하다:    납채-하다【納采하다】[자동사]〖여불규칙〗⇒ 납채(納采).
• 다채하다:    다채-하다【多彩하다】[형용사]〖여불규칙〗1 빛깔이 여러 가지로 많다.2 = 다채롭다(多彩-).
• 모채하다:    모채-하다【募債하다】[자동사][타동사]〖여불규칙〗⇒ 모채(募債).
• 박채하다:    박채-하다【博採하다】[자동사]〖여불규칙〗⇒ 박채(博採).
• 방채하다:    방채-하다【放債하다】 [방:-][자동사]〖여불규칙〗⇒ 방채(放債).
• 벌채하다:    벌채-하다【伐採하다】[타동사]〖여불규칙〗⇒ 벌채(伐採).
• 보채하다:    보채-하다【報債하다】 [보:-][자동사][타동사]〖여불규칙〗⇒ 보채2 (報債).
• 부채하다:    부채-하다【賦彩하다/傅彩하다】 [부:-][자동사]〖여불규칙〗⇒ 부채3 (賦彩/傅彩).
• 상채하다:    상채-하다【償債하다】[자동사]〖여불규칙〗⇒ 상채2 (償債).
• 설채하다:    설채-하다【設彩하다】[자동사][타동사]〖여불규칙〗⇒ 설채(設彩).
• 송채하다:    송채-하다【送綵하다】 [송:-][자동사]〖여불규칙〗⇒ 송채(送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