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적송장 뜻
발음:
거적-송장
[-쏭:-]
[명사]
거적으로 싼 송장. = 거적시체(-屍體). 거적주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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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송: I 적송1 【赤松】 [-쏭][명사]'소나무'를 '백송'이나 '곰솔'에 상대하여 일컫는 말.I I 적송2 【積送】 [-쏭][명사]물품을 실어서 보냄.[파생동사] 적송-하다
- 거적: I 거적1 [명사]1 짚으로 엮어서 자리처럼 만든 물건.* ~을 깔다.*~을 덮다(씌우다).*~을 치다.2 '섬거적'의 준말.I I 거적2 【巨跡/巨迹】 [거:-][명사]큰 자취.
- 송장: I 송장1 [송:-][명사]사람의 죽은 몸. = 사시13 (捨施). 사해4 (死骸). 시구6 (屍軀). 시수. 시신3 (屍身)2. 시체5 (屍體). 연시. 형해(形骸)3. [참고] 사체6 . 주검.I I 송장2 【送狀】 [송:짱][명사]= 운송장(運送狀).
- 적송품: 적송-품【積送品】 [-쏭-][명사]실어서 보내는 물건.
- 거적门: 거적-문【거적門】 [-정-][명사]문짝 대신에 거적을 친 문.
- 거적눈: 거적-눈 [-정-][명사]윗눈시울이 축 처진 눈.
- 거적문: 거적-문【거적門】 [-정-][명사]문짝 대신에 거적을 친 문.
- 거적쌈: 거적-쌈[명사]거적으로 시체를 싸는 일, 또는 그렇게 하여 지내는 장사.* ~을 하다시피 장례를 치르고 나니.
- 섬거적: 섬-거적 [-꺼-][명사]1 섬을 만들기 위해 엮은 거적.* ~을 치다.2 섬을 뜯어 낸 거적.* ~으로 김장독을 씌워 놓았다.
- 적송하다: 적송-하다【積送하다】 [-쏭-][타동사]〖여불규칙〗⇒ 적송2 (積送).
- 半송장: 반-송장【半송장】 [반:-][명사]아주 늙거나 병이 들어 거의 죽은 것과 다름없이 된 사람.
- 날송장: 날-송장[명사]1 죽은 지 오래지 않은 송장.2 염습을 아니 한 송장.
- 떼송장: 떼-송장[명사]갑자기 한때에 많이 생긴 송장.
- 반송장: 반-송장【半송장】 [반:-][명사]아주 늙거나 병이 들어 거의 죽은 것과 다름없이 된 사람.
- 산송장: 산-송장 [산:-][명사]활동력이 없고 감각이 무디거나 무능하게 된 사람.